전기자전거 전문업체인 아이에스모터(대표 박종묵 http://www.ismotor.com)는 80㎏ 성인을 기준으로 설계된 전기스쿠터(모델명 ez스쿠터)를 개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다음달부터 ez스쿠터를 월 1000대씩 양산해 국내 판매는 물론 미국시장에 수출할 예정이며 대당 판매가격은 39만원으로 책정해 놓았다.
ez스쿠터는 한번 충전으로 약 1시간동안 주행이 가능해 혼잡한 도심지의 근거리 이동에 편리하며 차체무게가 10㎏에 불과해 가정이나 사무실환경에서 휴대, 보관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아이에스모터는 기존 국내에 출시된 전기스쿠터가 대부분 구동출력이 낮은 청소년용인 데 비해 ez스쿠터는 150W급 대출력 BLDC모터와 안장을 장착한 데다 차체강성도 크게 높여 성인취향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전기스쿠터는 구동페달이 달린 전기자전거와 달리 전동모터의 힘만으로 구동되는 차이를 지닌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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