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올 상반기 코스닥 최우수 공시법인으로 선정됐다.
코스닥증권시장(대표 강정호)은 23일 등록법인 가운데 엔씨소프트를 최우수 공시법인으로 LG마이크론·지엠피·대현테크·씨비에프기술투자 등 4개사를 상반기 우수 공시법인으로 선정, 증권업협회 건물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선정기준으로는 상반기 수시공시 건수, 내부정보 관리능력, 전자공시 숙련도, 공시의 신속성 등이 반영됐다.
한편 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 2년간 시행해 온 우수공시법인 시상제도를 확대·개선, 내년부터는 기업지배구조·IR·배당내용 등을 종합평가한 ‘주주중시경영 우수법인’을 선정하고 표창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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