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종합무역상사와의 수출상담회가 다음달에 열린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 수출지원센터는 한국무역협회 대구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종합무역상사간 수출상담회를 열기로 하고 참여업체를 모집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현대종합상사와 삼성물산, LG종합상사, 대우인터내셔날, SK글로벌 등 5대 종합무역상사가 참여해 자동차 부품 및 기계류를 중심으로 수출대행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 및 기계류 제조 중소기업들이 수출활로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말까지 수출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수출지원센터는 신청업체가 많을 경우 별도의 심사를 거쳐 참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053)659-2249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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