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정보통신부품 및 전자부품 수출상담회’가 2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열렸다. 국내 정보통신부품산업과 전자부품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올해 중점 상담국인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8개국의 바이어들이 내한, 140여 국내 업체들과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덕산일렉테라, 美 전해액 공장 가동…“中·日 고객사 공급”
-
2
LG, 국내 첫 추론AI '엑사원 딥' 공개…'수능 수학94.5점'
-
3
ST, '실리콘 포토닉스' 상용화…“광 트랜시버, 속도 2배 개선”
-
4
엔비디아 “추론 성능 블랙웰 2.5배”...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내년 출시
-
5
LGD 광저우 매각 마무리 단계...中 CSOT에 지분 매도
-
6
삼성전자 주총에 나온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
7
삼성SDI, 울산에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추진
-
8
단독'일본 최대 보험사' 토키오마린 한국서 철수…스위스리가 사업 인수한다
-
9
이재명 “최상목, 직무 유기 현행범…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길”
-
10
1만원대 알뜰폰 5G 요금제, 상반기까지 20종 나온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