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및 노트북컴퓨터와 개인휴대단말기(PDA)를 동기화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정보누출 가능성을 전자서명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증시스템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SW개발업체인 투비테크(대표 박기준 http://www.tobetech.com)는 최근 PC 등에서 전송한 자료를 PDA와 동기화하더라도 전자서명 확인을 거쳐야만 데이터를 받도록 해주는 전자서명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자서명시스템은 개인의 서명을 감지하는 전자서명판과 펜마우스를 이용, 3차례 사인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PDA로 전자상거래를 할 경우 비밀번호 도용의 우려나 지문인식장비를 추가해야 하는 부담없이 거래를 할 수 있다.
다음달 출시될 이 솔루션은 그룹웨어와 접목할 수 있어 인터넷상에서는 물론 회사내 인트라넷 컴퓨터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투비테크는 이 전자서명인증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으며 미국 등 전자상거래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문의 (02)3463-2211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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