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승현 드림미르 사장(왼쪽)과 장호근 프라임테크놀로지 사장이 사업전반에 관해 제휴·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교환한 후 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문인식보안 솔루션 업체인 드림미르(대표 최승현 http://www.dreammirh.com)가 얼굴인식솔루션 업체인 프라임테크놀로지(대표 장호근 http://www.primetech.co.kr)와 얼굴인식 및 지문인식 기술에 의해 파생될 응용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상품화·마케팅 및 판매에 이르는 제반 분야에 대해 손잡고 공동으로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와관련, 최승현 드림미르 사장과 장호근 프라임테크놀로지 사장은 지난 21일 드림미르 본사에서 이같이 제휴·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드림미르와 프라임테크놀로지는 생체인식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시너지효과를 확보하게 됐다.
얼굴인식기술은 지문인식기술과 결합해 출입관리·근태관리·정보보안·ATM 사용자인증, 공항검색, 카지노보안 등의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본인 인증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프라임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얼굴인식기술은 일반 PC용 카메라 성능만으로도 안경·수염 등 얼굴변화에 따른 인식오류를 없앴으며 얼굴을 35도 회전시켜도 인식가능하다. 또 사용자 수를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기술에 의한 인식률 및 성능에 대한 국제공인을 추진중이며, 이달말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제보안전시회에 참가해 솔루션 및 성능을 인정받을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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