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OL타임워너가 이번 주중 온라인 사업 부문 인력 1000 명 정도를 해고할 가능성이 있다고 C넷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들 관계자는 AOL 타임워너가 이 같은 계획을 책정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발표는 연기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온라인 부문 대변이 짐 휘트니는 감원 계획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
이 계획이 추진되면 AOL 타임워너는 지난 1월 합병 이후 인터넷 사업에서 두 번째의 감원을 단행하게 된다. 이 회사는 합병 직후 AOL, CNN, 워너브러더스, 워너뮤직 등에서 총 2400 명 정도를 해고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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