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구지사(지사장 최호 http://www.sktelecom.com)는 포항공대 학생회관에 초고속인터넷 공간인 ‘포항공대 TTL 캠프’를 구축, 23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포항공대 TTL 캠프는 총 4억원을 투입, 학생회관 1층 165㎡(50여평) 공간에 학생들이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펜티엄급 컴퓨터 30대, 스캐너와 프린터, PDP TV, 고음질의 음악감상기, 무선인터넷 엔탑 시연기, 휴게실, 동아리룸 등의 시설을 갖췄다.
포항공대 TTL 캠프에는 앞으로 SK텔레콤 직원 2명이 파견돼 운영하고,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대구경북지역 대학내 TTL 캠프는 경북대와 영남대를 포함, 3곳으로 늘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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