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 http://www.3com.co.kr)은 업계 처음으로 무선블루투스 PC카드를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쓰리콤이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투스 PC카드는 선에 연결하지 않고 노트북PC와 데스크톱PC, 모바일폰과 같은 개인기기 사이에 정보교환을 가능하게 해 회의실에서 노트북PC 사용자들이 케이블에 연결하지 않고 다른 노트북PC와의 정보공유 및 채팅 등이 가능하며 선이 없는 길거리에서도 노트북PC의 e메일을 체크할 수 있다.
또 길거리에서 무선 헤드세트로 음악을 감상하고 외부에서 휴대폰으로 집안의 가정기기 작동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B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의 표준을 따르고 있는 쓰리콤의 이번 제품은 전송속도 1Mbps로 10m거리 안에서는 액서스포인트가 없어도 7명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쓰리콤의 특허제품인 X잭(유동성 안테나)을 장착하고 있어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테나를 카드 내부에 장착해 보호할 수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