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기준 IBM에 이어 세계 2위 PC업체인 미국 휴렛패커드(HP)가 싱가포르 직원을 이번주 감축한다고 21일 블룸버그(http://www.bloomberg.com)가 비즈니스타임지 보도를 인용, 전했다. 이에 따르면 팰러앨토에 본사가 있는 HP는 4000명의 관리직과 2500명의 생산직 등 총 6500명이 근무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직원을 대상으로 이번주부터 해고작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번에 해고하는 싱가포르 직원의 구체적인 수를 밝히지 않은 채 “미국에서도 이번달 말부터 인력감축이 시작되는 등 나라별로 다르게 해고작업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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