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캠코더 신제품을 발표했다.
소니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155만화소의 ‘DCR-PC120’과 68만화소의 ‘DCR-IP7’ 두 기종으로 모두 근거리통신 기술이 블루투스를 채택해 PC를 통하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인터넷 접속을 위해서는 별도 판매하는 모뎀 어댑터, 또는 블루투스 탑재 휴대폰을 사용해야 한다.
다음달 10일 출시될 예정인 DCR-PC120은 광학으로 10배, 디지털로 120배의 줌 촬영이 가능하며 최대 475분 연속 촬영할 수 있다. 57×113×118㎜ 크기에 본체 무게가 580g이며 가격은 19만엔 정도로 예상된다.
10월 10일 출시될 예정인 DCR-IP7은 47×80×103㎜ 크기에 본체 무게가 310g으로 작고 가벼운 게 특징이며 최대 170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가격은 17만엔 정도로 예상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