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정보통신(대표 이왕록)은 인터넷 서비스 및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이머라인닷컴(대표 정연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터넷 웹모니터링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턴은 유치원, 주유소 등 소규모 업체에 소비자 가격 20만원대의 장비를 제공하고 인터넷상에서 감시확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머라인닷컴과 함께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스턴 남구현 이사는 “DVR를 응용하되 저장기능을 없애고 저렴한 가격의 감시시스템 제공이 가능하다”며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서버에서 화면을 저장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스턴은 10월 말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머라인닷컴과 함께 일본·중국·대만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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