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운영되고 있는 최대 IT-enabled 서비스 회사중 하나인 E-FUNDS가 향후 3년 간 인도 센터에 2천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 내에 980석의 콜센터를 두고 있는 E-Funds는 지난 해 8천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 E-Funds는 4억 1천만 달러 자산의 나스닥 상장되어 있는 IT 인도 지사이다.
E-Funds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IT-enabled 서비스를 포함한 인도 지사에 그간 투자한 액수 역시 2천만 달러에 달한다.
E-Funds의 부대표 Raju Bhatnagar에 따르면, 소프트웨어개발 매출은 지난해 E-Funds의 총 매출의 50%나 차지했지만, 올해엔 소프트웨어 개발이 약 35%, IT-enabled 서비스가 65%로 기대된다고 한다.
E-Funds는 실제적인 콜센터 사업보다는 최근 호황을 보이는 BPO에 보다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E-Funds는 인도에 약 1,900 명의 직원이 있으며, West Teleservices를 포함한 고객의 100%가 모두 미국이다. 미국의 경기 침체가 IT-enabled 서비스 성장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Bhatnagar는 말했다.
어쨌든 인도 IT-enabled 서비스사업은 봇물이 터진 듯한 상황이며, 소기업들도 이 부문에 대거 참여하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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