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의 인도 I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 실적을 검토하면서 나스콤은 올 회계 연도 2/4분기엔 9%의 성장을 전망했다.
2001-02 1/4분기 인도 IT 회사들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수출은 18억 1천만 달러로 전년도의 20%에서 21.5%로 증가했다.
나스콤에 따르면, 2000-01 1/4분기 매출은 11억 9천 4백만 달러로 65%의 성장을 보였으나 올 1/4분기엔 52%로 감소했다고 한다.아울러 2001-02년 IT수출 매출액은 84억 2천 1백만 달러로 내다보고 있다. 2000-01의 매출액은 59억 6천 8백만 달러였다.
나스콤 의장 필로츠 반드레발라는 IT부문의 경기후퇴에 따른 산업 침체현상을 인정하면서 "산업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은 지속하고 있다. 2000-01 4/4분기 16억 6천 3백만 달러에서 올 1/4분기엔 18억 1천 1백만 달러로 8-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성장률이 지속된다면 올 성장목표 40-45%를 능히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상위 20-25권 안의 회사들은 50%의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그 중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거의 75%에 달한다고 나스콤은 밝혔다.
특히 IT 회사들은 금융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 뱅킹, 보험, IT-enabled 서비스 또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텔레콤은 기대 수치에 못 미치고 있다.
나스콤 보고서에 따르면, IT-enabled 서비스가 역시 인도 산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한다. 콜센터와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를 포함한 올 서비스 매출은 13억 2천 631만 달러로 54%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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