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오는 10월 200억원 규모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전문 투자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문 투자조합 출자금은 문화부 예산 50억원과 창업투자회사 자금 150억원으로 이뤄진다.
문화부는 이를 계기로 신인 대중음악가 발굴, 인디음악에 대한 투자활성화를 적극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 최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에서 일고 있는 한류열풍을 주도하기 위해 해외진출 음악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투자조합 결성을 위한 업무집행 조합원 선정공고를 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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