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 LG명예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 사장, 오종희 LG연암문화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1 연암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LG연암문화재단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국 16개 대학 52명의 장학생과 지난해 선발된 장학생 등 총 104명의 연암장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및 교재대 포함, 총 4억여원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LG인화원, LG화학 청주공장, LG전자 평택공장도 방문한다.
LG의 연암장학생 지원사업은 지난 70년부터 32년간 꾸준히 추진돼 온 오랜 전통을 가진 공익사업으로 지금까지 24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5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들은 현재 학계, 언론계, 문화계, 법조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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