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산업협력재단(이사장 손병두)이 민감한 현안에 대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포괄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이버폴을 한국벤처거래소(http://www.hiven.com)내에 설치·운영한다.
실시간 설문조사업무를 담당할 사이버폴은 월 2회 정도 회원에게 직접 e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인터뷰를 실시, 주요 사안에 대한 중소벤처기업 및 대기업의 의견을 정리해 하이벤 회원사들에 제공한다.
전경련은 우선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한 회원사들의 의견조사를 다음주부터 2주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하이벤 회원에게 e메일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벤처거래소는 지금까지 벤처기업과 대기업간 자금지원 및 전략적 제휴, 해외 자금조달 및 마케팅에 대한 온오프라인의 지원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이번 사이버폴 설치로 경제 현안에 대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의견수렴이 가능해졌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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