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업체 네온게이트(대표 조정현 http://www.neongate.com)는 최근 미국의 브로드밴드 솔루션 공급업체인 덱스트라넷사와 초고속인터넷 장비인 ‘네온홈랜’을 2년간 최소 1700만달러어치 공급키로 하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체결, 초도물량으로 10만포트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네온홈랜은 기존 전화선을 이용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접속장비며 전송거리 1㎞ 전송속도 1.2Mbps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네온게이트측은 밝혔다.
네온게이트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덱스트라넷은 AT&T 등의 통신사업자에게 초고속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브로드밴드 솔루션 공급업체로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및 남미 지역의 호텔과 아파트 등에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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