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대표 최문기 http://www.hitel.net)이 메신저 서비스 ‘아이맨(iman)’에 ICQ, 야후, MSN 등 타 메신저 서비스와 연동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 17일부터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텔은 지난해 이너베이와 제휴해 개발한 이 기술을 통해 아이맨 가입자수를 연내 1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이텔은 기존 하이텔서비스, 무선서비스, 제휴사업자와의 메시지 연동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한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S) 서비스도 이번에 새로 선보이기로 했다.
PIMS란 컴퓨터 사용자들이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총칭으로 텍스트 형태의 간단한 메모에서부터 기념일, 명함관리, 약속이나 일정관리, 달력, 계산기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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