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대표 최문기 http://www.hitel.net)이 메신저 서비스 ‘아이맨(iman)’에 ICQ, 야후, MSN 등 타 메신저 서비스와 연동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 17일부터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텔은 지난해 이너베이와 제휴해 개발한 이 기술을 통해 아이맨 가입자수를 연내 1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이텔은 기존 하이텔서비스, 무선서비스, 제휴사업자와의 메시지 연동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한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S) 서비스도 이번에 새로 선보이기로 했다.
PIMS란 컴퓨터 사용자들이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총칭으로 텍스트 형태의 간단한 메모에서부터 기념일, 명함관리, 약속이나 일정관리, 달력, 계산기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5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9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10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