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조충휘)는 중전기기 연구개발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4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진흥회는 한국전력공사의 생산기술개발사업 기술료를 기금화해 ‘중전기기 기술개발기금’을 조성, 지난 상반기 11개 과제 49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진흥회측은 기금의 융자금리는 연 5%, 지원한도는 일반과제 5억원, 핵심과제 15억원(최대 3년간)이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심의위원회의 선정에 따라 사업대상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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