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배 현대정보기술 사장(왼쪽)과 토니 아푸소 UGS 사장이 미국 현지에서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대표 석민수·김선배)은 최근 미국 UGS와 엔지니어링 분야 협업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대정보기술은 UGS가 보유한 제품관리(PDM), 제품수명관리(PLM) 등의 솔루션을 확보해 엔지니어링 분야의 컨설팅을 강화하고 UGS는 국내시장에서의 영업력을 확장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특히 자동차, 우주항공 및 중공업 분야의 PDM, PLM, 협업 수행에 있어서 UGS와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무 제휴는 지난달 생체인식솔루션 전문업체인 미국 베리터치와의 제휴에 뒤이은 것으로 신기술 확보 전략의 일환이라고 현대정보기술측은 설명했다.
UGS는 1960년에 설립된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업체로 전세계 30여개국의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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