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유럽연합 상공회의소와 국제교류 및 통상분야 등 경제 실리위주의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유럽연합 상공회의소의 안토니 네그레 부회장이 이끄는 경제인단 5명이 최근 심대평 충남도지사를 예방하고 상호간 경제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심 지사는 충남의 투자환경과 2002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유럽연합 상의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토니 네그레 부회장은 “투자·통상, 기술교류 등 경제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남도는 유럽지역과의 교류와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95년 러시아 아무르주, 96년 독일 바이에른주, 지난해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등 3개 자치단체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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