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유통업체인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http://www.unitec.co.kr)가 그래픽카드 사업을 강화한다.
그간 캐나다 ATI사의 그래픽카드를 국내 공급해오던 유니텍전자는 앞으로 ATI사로부터 그래픽칩세트만을 공급받아 직접 그래픽카드 제조에 나설 계획이다.
유니텍은 자체 그래픽카드 설계를 위해 최근 개발진 4명을 새로 영입했으며 영업 인력도 보강했다. 유니텍은 조만간 월 10만대 규모의 공장을 마련하고 연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PC제조업체에 대한 OEM 공급 및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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