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렉콤(대표 이건수 http://www.dongahelecomm.co.kr)은 미국과 일본에 자체개발한 CDMA 이동통신 및 초고속 인터넷 통신용 정류시스템을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최대의 통신업체인 루슨트테크놀로지스로부터 자체개발한 제품에 관한 성능시험을 통과하고 루슨트를 통해 미국 내 22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PCS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트로PCS에 240만달러 상당의 전원시스템을 1차로 수출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루슨트와 3세대 CDMA 이동통신용 정류시스템도 공동개발하기로 했으며 이미 진출한 일본에 이어 중국·베트남 등에도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수출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76년 설립, 전원시스템 개발 및 제조로 성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시드니올림픽의 CDMA 이동통신용 전원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기도 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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