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 내 일부 출연기관의 컴퓨터 시스템이 13일 오전부터 다운되어 업무에 큰 혼잡을 빚었다.
대덕연구단지 관리본부는 이날 오전부터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서버가 다운되어 인터넷과 e메일 기능이 정지되는 등 업무에 큰 차질을 빚었다.
또 표준연의 경우 시스템 운용관리체계인 핸디소프트의 디스크 컨트롤러 고장으로 사내 전산망의 가동이 중지된 상태다.
출연연 관계자는 “다른 기관은 코드레드 바이러스로 인해 서버의 작동이 느리긴 해도 다운된 것은 아니다”며 “관리본부의 경우 신임총장의 취임식에 맞춰 서버가 다운되어 개운치 않다”고 말했다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가상자산 시총 9개월만에 반토막…스테이블코인마저 꺾였다
-
2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3
카카오그룹, 서클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나선다
-
4
[ET특징주] 하락장 속 나홀로 질주… 삼천당제약, 美 FDA 회신에 주가 上
-
5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6
카드사도 VAN업 직접 한다…금융당국 해석에 업계 충돌
-
7
'1200%룰' 우회 우려에…GA업계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시급”
-
8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넘어 '설비 경쟁력'이 자산가치 가른다
-
9
가상자산 M&A 161억달러…코인 넘어 금융 인프라로
-
10
코웨이, '가전 영토' 확장...말레이서 '첫 냉장고'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