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 내 일부 출연기관의 컴퓨터 시스템이 13일 오전부터 다운되어 업무에 큰 혼잡을 빚었다.
대덕연구단지 관리본부는 이날 오전부터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서버가 다운되어 인터넷과 e메일 기능이 정지되는 등 업무에 큰 차질을 빚었다.
또 표준연의 경우 시스템 운용관리체계인 핸디소프트의 디스크 컨트롤러 고장으로 사내 전산망의 가동이 중지된 상태다.
출연연 관계자는 “다른 기관은 코드레드 바이러스로 인해 서버의 작동이 느리긴 해도 다운된 것은 아니다”며 “관리본부의 경우 신임총장의 취임식에 맞춰 서버가 다운되어 개운치 않다”고 말했다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