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제정해 올해 두번째로 시행하는 전파신기술상의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에 총 67건의 제품 및 기술이 응모,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조정남)는 13일 올해 시상부터 정식 적용될 전파신기술상 엠블렘<사진>을 발표하고 접수제품 및 기술에 대한 심사작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미 지난 10일 전체 접수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 무선통신장비 등 3개 선정분야로 나눠 3배수의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해 본심사에 추천하는 작업이 완결됐다.
본심사는 학계, 연구계, 언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단이 오는 24, 25일 이틀간 진행하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1개, 정보통신부장관상 3개가 뽑힐 예정이다.
한편 본상 시상식은 전파산업진흥주간 개막행사로 다음달 24일 코엑스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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