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FBI)이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로스앤젤레스 지부 리처드 가르시아 요원이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불법복제해 유통시킨 조직범죄단 4명을 지난 9일 검거했다고 밝히고 있다. FBI가 이번에 적발한 불법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는 시가로 모두 1050만달러어치에 달한다. FBI가 압수한 해적판 소프트웨어가 기자회견장에 정품과 나란히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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