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이 지난 5월 출시한 평생전화번호 ‘0505서비스’가 출시 3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0505개인번호서비스’는 평생 변하지 않는 자신만의 고유번호에 사무실·집·휴대폰 등 원하는 번호를 두 개 등록, 상대방이 개인번호로 전화를 걸면 통화 가능한 번호로 차례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3월 출시한 이 서비스는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일일 가입자가 2000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8일자로 10만명을 돌파했다.
데이콤은 가입자 증가에 따라 콜(call)수도 지난달 중순부터 큰 폭으로 늘어 하루 평균 3만콜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든 요금을 발신자가 부담한다. 가입자는 월 기본요금 1000원만 내며 이것 마저도 한달에 10통화를 수신하게 되면 면제받는다.
데이콤은 올해 외부업무가 많은 기업고객과 개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말까지 가입자수를 50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