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이 지난 5월 출시한 평생전화번호 ‘0505서비스’가 출시 3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0505개인번호서비스’는 평생 변하지 않는 자신만의 고유번호에 사무실·집·휴대폰 등 원하는 번호를 두 개 등록, 상대방이 개인번호로 전화를 걸면 통화 가능한 번호로 차례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3월 출시한 이 서비스는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일일 가입자가 2000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8일자로 10만명을 돌파했다.
데이콤은 가입자 증가에 따라 콜(call)수도 지난달 중순부터 큰 폭으로 늘어 하루 평균 3만콜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든 요금을 발신자가 부담한다. 가입자는 월 기본요금 1000원만 내며 이것 마저도 한달에 10통화를 수신하게 되면 면제받는다.
데이콤은 올해 외부업무가 많은 기업고객과 개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말까지 가입자수를 50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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