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만화방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휴대폰 만화방이 등장했다.
무선 인터넷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업체인 언와이어드코리아(대표 이근수 http://www.unwiredkorea.com)는 다운로드 방식의 휴대폰용 만화서비스 ‘만화가게’의 개발을 완료하고 13일부터 SK텔레콤 ‘n.Top’을 통해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만화가게’는 현재 스포츠서울에서 연재되고 있는 ‘용하다 용해’(강주배 작)를 비롯해 ‘모래여자(한희작 작)’ ‘성인 고인돌(박수동 작)’ 등 총 50편의 만화를 4그레이, 흑백톤으로 제공하고 있다. 언와이어드는 앞으로 연재만화를 일주일에 5∼6편씩, 코믹·엽기만화는 4∼5편씩의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언와이어드측은 “만화가게의 만화는 간단한 애니메이션 기능을 부여 만화질을 향상시켜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부산카툰만화협회의 지원아래 창작 코믹, 엽기 만화를 제공하는 등 작품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특히 원작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큰 그림을 횡·종 스크롤로 처리해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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