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은 다국적 컴퓨터 장비업체인 인텔의 지아텍 cPCI 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
지아텍 c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는 33㎒의 전송속도로 32비트 데이터를 처리하는 버스규약에 기반을 둔 산업용 컴퓨터다. 컴퓨터 카드 시스템을 유로카드 팩터로 사용하고 2㎜ 커넥터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반 기술이 공개돼 있다.
이 제품은 PICMG의 표준을 따르며 전반적인 기술이 산업적으로 공개돼 있어 다른 cPCI 카드 개발사들이 호환되는 장비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장비구동 중에도 컴포넌트를 교체할 수 있는 핫스왑 기능과 한 장비 내에 2장의 CPU보드를 설치해 하나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도 자동으로 전환되는 시스템 이중화를 통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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