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민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민)은 3D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비너시안’을 오는 25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비너시안’은 에너지 고갈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 떠난 금성 이주민과 지구 연합군간의 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략게임으로 풀 3D로 제작돼 화제를 모아왔다.
그동안 국내에서 온라인 게임이 3D로 제작된 사례는 있으나 PC 게임이 3D로 제작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커뮤니케이션의 김병민 사장은 “비너시안은 3D 전략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전투가 진행되는 등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라며 “국내 출시에 이어 미국·유럽 수출을 위해 해외업체와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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