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주가상승의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다함이텍, 신도리코, 한국전기초자, 대덕GDS 등 기업실적이 우량하고 내재가치가 견실한 기업에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10일 지적했다.
교보증권이 선정한 실적이 우량하고 내재가치가 견실한 기업은 1분기 순이익과 10일 현재 종가기준으로 주가수익률(PER)이 10 미만인 저PER주와 현금자산이 총 차입금을 초과하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기업이다.
한국전기초자의 경우 현금등가물 및 단기금융상품 등 1148억원의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무차입상태로 1분기 순이익과 10일 종가를 바탕으로 한 PER 역시 3.4로 저PER주에 속한다.
다함이텍은 차입금이 없는 상황에서 155억원의 현금등가물 및 단기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10일 종가기준 PER도 2.1인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이다.
교보증권은 이밖에 신도리코, 한국단자, 대덕GDS, 계양전기, 자화전자 등도 현금자산이 차입금보다 많고 PER가 10 미만인 주식들로 기업실적이 우량하고 내재가치가 견실하다고 평가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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