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는 코드레드 퇴치 통합솔루션을 중국과 일본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가 개발해 무료 보급하고 있는 코드레드 퇴치 통합솔루션은 백신 기술과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서버의 취약점 분석과 실시간 침입 탐지, 그리고 전용 백신으로 구성된다. 이 회사는 10일 이 솔루션의 다국어 버전을 만들었다.
이 솔루션의 중국어 버전은 안철수연구소의 온라인 백신인 마이V3를 서비스하고 있는 263사를 통해 제공된다. 일본어 버전은 우선 안철수연구소 일본어 사이트에서 배포하고 다른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안철수 사장은 “이미 V3와 앤디를 판매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은 국내 보안업체의 기술력을 알리는 기회”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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