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원(KNIH·원장 이준상)과 생물정보학(바이오인포메틱스)분야의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ISTI는 국립보건원이 보유하고 있던 유전질환 정보를 비롯한 유전자 관련 데이터를 인수해 유전체 정보 DB구축 및 분석 시스템의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국립보건원은 국내의 부족한 생물정보학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1년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중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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