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설립, 추진중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초대 원장에 삼성전자 서병문 전무(53)가 내정됐다. 문화부는 다음주중 진흥원 이사회의 추인과정을 거쳐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서병문 진흥원 내정자는 삼성전자 통신사업팀장을 거쳐 2000년 5월부터 미디어콘텐츠센터장을 맡아 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10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