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11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SICAF는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150여편의 장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명랑만화전과 유럽현대 만화전, 북한만화전 등 다양한 기획전도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 고건 서울시장, KBS 박권상 사장, MBC 김중배 사장, SBS 송도균 사장 등 정계·문화계·애니메이션업계 후원사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11일 오후 6시에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씨네큐브 광화문 등에서 별도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개최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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