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안업체 미드바의 복제방지 CD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미드바는 복제방지 CD가 유럽에서 이미 100만개 팔렸다고 밝혔다.
미드바의 CD는 ‘캑터스 데이터 실드’라는 독자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콘텐츠 불법복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면서도 음질의 변질없이 PC·CDP·MP3플레이어 등 각종 미디어에서 재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회사는 이 CD를 조만간 미국시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미드바의 관계자는 “지난해 독일 BMG와 공동으로 시제품을 제작했으나 CD플레이어에서 작동되지 않아 폐기한 바 있다”면서 “이번 복제방지 CD는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과거와 같은 문제점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