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트리(대표 조기형 http://www.itree.co.kr)는 신개념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인 ‘이지움’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트리의 연구개발(R&D) 자회사인 보스코리아에서 개발한 이지움은 일반 UMS 기능에 응답 기능을 추가한 UMRS(Unified Message&Reply System)로 기존 UMS보다 진일보한 솔루션이라는 것이 아이트리 측의 설명이다.
이지움은 기업 및 고객·협력사간에 발생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및 다양한 채널을 비즈니스 차원에서 자동관리해주는 시스템으로 단순한 메시지 전송에서부터 강력한 메시지 전달, 수신자의 답변은 물론 의사결정 자료, 리서치 데이터 산출 및 통계분석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사적자원관리(ERP)·고객관계관리(CRM)·공급망관리(SCM)·사무자동화(OA) 데이터·음성자동응답시스템(ARS)과 자동연계돼 UMS의 쓰임새를 넓힐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쉽고 기능 대비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업들은 이 솔루션을 이용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자동화를 비롯해 경영 프로세스 자동화, 대리점 및 매장·협력사와의 현장 경영, CRM 활용을 통한 대고객서비스 향상 등을 꾀할 수 있다고 아이트리는 밝혔다.
아이트리는 현재 TS해마로(파파이스)·한국산업기술대학교·동국한방병원·해피랜드·엔드리스레인·어드밴텍테크놀로지·좋은사람들·캠브리지 등에 이지움을 공급했으며, 한국능률협회·오라클·컴팩 등과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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