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리안과 두루넷이 초고속 통합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천리안사업부장인 노순석 상무(오른쪽)와 두루넷의 인터넷사업본부장인 김세환 전무(왼쪽)
천리안과 두루넷이 공동마케팅에 나섰다.
데이콤(대표 박운서) 천리안(http://www.chol.net)은 두루넷(대표 이홍선 http://www.thrunet.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9일부터 두루넷의 초고속통신망인 ‘멀티플러스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천리안의 기본서비스를 무료
로 제공하는 ‘천리안-두루넷 통합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천리안은 이번 통합상품 출시를 통해 현재 20여만명에 달하는 두루넷의 ‘멀티
플러스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자를 유료 콘텐츠 고객으로 유치하고 두루넷은 천리안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콘텐츠 서비스를 확보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또 이번 통합상품 출시를 계기로 초고속통신망과 천리안 서비스를 활용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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