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청(청장 조시용)은 중소기업을 위한 하반기 개발자금 490억원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사업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정부가 출연금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무담보·무이자인데다 기술개발 성공시 지원금의 30%만 회수하는 등 위험이 적어 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유리하다고 중기청은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300여개의 공고과제 외에 산업현장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인정되는 자유과제가 포함되며 개발기간 2년에 대해서는 총 개발비의 5%에서 60%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공장을 등록한 중소업체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제조업, 창업 또는 기술보육센터에 입주중인 중소제조업, 종업원 50인 이하 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사업자등록증이 인정된다 .문의 (062)360-9202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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