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무선인터넷과 연결시킨 ‘리니지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SK텔레콤 등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이뤄지며 올해 말까지 11가지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차로 미니게임인 리니지 개경주를 비롯해 캐릭터의 개인순위, 성장상태 등의 개인정보 조회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리니지의 캐릭터를 다운로드할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각종 미니게임, 단문메시지 서비스,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추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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