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컵 이란 축구대회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LG컵 이란 4개국 축구대회’가 지난 8일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개막됐다. 정병철 사장의 시축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LG전자는 개·폐회식, 시상식 주관, 경기장 내 펜스광고 등에서 LG브랜드 독점 사용권을 획득해 중동·아프리카지역에 LG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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