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사장 서평원)은 국내 네트워크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중국 산둥성에 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중국 네트워크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파견되는 중국 시장개척단은 네트워크 장비생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가, 차이나텔레콤과 옌타이노통유한공사·옌타이정달전자기술유한공사 등 14개 현지업체를 방문해 시장조사 및 중국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네트워크연구조합은 “중국 현지업체들이 국내 네트워크 장비생산업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양국 업체간 업무제휴를 비롯해 합작회사 설립 및 자금유치 등의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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