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벤처기업 테크노코리아(대표 조양현 http://www.technokorea.co.kr)는 최근 삼성SDS와 단문메시지전송(SMS)서버인 ‘와이렉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삼성SDS를 통해 삼성그룹 70개 개열사에 200대 이상의 와이렉스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렉스는 최대 128포트를 지원, 시간당 10만명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특히 SMS 관련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업체(ASP)를 활용하는 것보다 40∼60% 가량 이용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테크노코리아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20억원 상당의 제일제당 물류관리프로젝트를 비롯해 농심데이타시스템·대우전자서비스 등의 영업직원 관리용 SMS서버를 와이렉스 기반으로 개발중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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