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날렉티파이어(IR)코리아(대표 박흥식)는 본사에서 기존 디바이스보다 오프시간을 70% 줄이고 전력손실을 20% 낮춘 새로운 IGBT 및 FRED 공정기술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모터 드라이브, 용접기 및 UPS에 사용되는 브리지형 인버터용 IGBT 및 FRED에 최적화돼 있는 이 기술은 인버터의 데드타임을 3배나 줄여 PWM 사이클 범위와 변조된 주파수 범위를 확장시킴으로써 유효 AC 모터속도 범위를 증가시킨다.
또 저속 제어를 향상시킴으로써 고성능 모터가 필요했던 애플리케이션에도 AC 유도 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소형의 패키지로 더 높은 전력을 전달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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