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가 8개 체신청 조직을 마케팅, 홍보, 고객지원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업무국을 우정사업국으로, 관리국을 사업지원국으로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 6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현장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국을 우정사업국 변경하고 우편영업, 물류, 우체국 택배, 금융마케팅을 전담토록 했다. 또 관리국을 사업지원국으로 바꿔 우정업무 전반을 지원토록 했으며 종전의 관리과와 서무과를 총무과로 통합설치해 유사중복기능을 정비하는 한편 절감인력을 현업 우체국에 재배치했다.
특히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 우정업무 25% 가량을 담당하는 서울체신청은 서울지역을 담당하는 업무 1국, 인천·경기 지역을 담당하던 업무 2국 대신 우정계획, 우편 및 금융 마케팅, 예금업무를 담당하는 영업국과 집배운송, 우체국 택배, 국제 우편업무를 담당하는 업무국으로 세분화시켰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밖에 고객위주의 우체국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지원담당관을 체신청장 직속부서로 설치하고 홍보, 고객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토록 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7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10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