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부터 열리는 ‘제26회 토론토영화제의 월드 컨템퍼러리 섹션’에 김성수 감독의 ‘무사(제작 싸이더스)’와 김기덕 감독의 ‘수취인불명(제작 LJ필름)’, 문승욱 감독의 ‘나비(제작 D프로덕션)’ 등 3편이 공식초청됐다.
비경쟁으로 열리는 토론토영화제는 ‘북미의 칸영화제’로 불릴 정도로 해외의 많은 배급자 및 제작자들이 모이는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의 배급 창구 역할을 해왔다.
‘무사’의 제작사인 싸이더스는 “지난 7월 중순 미국 배급업자들을 상대로 한 시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현재 막바지 조율 중”이라며 “이번 영화제 진출은 해외 수출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