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전문업체 엠아이시큐리티(대표 이일수 http://www.misecurity.com)가 5일 개인휴대단말기(PDA)기반 모바일 가상사설망(VPN) ‘윙스-MV’<사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PDA를 통한 주식거래·쇼핑·뱅킹 등과 모바일 엑스트라넷,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사업 등에 적용될 수 있으며 부두하역·물류·영업지원 등 이동환경에서 원격지의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는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윙스-MV’는 프로토콜과 암호 알고리듬 등 제품의 구성이 국내외의 표준을 준수해 현재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스코·체크포인트·시만텍·노텔사 등의 VPN GW와 연동이 가능하다. 사용가능한 PDA로는 컴팩의 아이팩, 카시오의 카시오페아, 싸이버뱅크의 PC-E폰 등이며 모든 WinCE 환경에서 사용가능하다.
한편 엠아이시큐리티는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해 팜OS용 모바일 VPN도 내달말 출시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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