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골프게임이 등장했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 http://www.zio.co.kr)가 개발한 무선인터넷 골프게임 ‘폰골프’를 n.TOP을 통해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폰골프는 GVM 방식으로 제작돼 n.TOP 접속 후 이동전화로 다운로드해 저장해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이다. 폰골프는 14개 클럽과 9개 코스, 18홀 플레이의 정통골프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사실적인 지형과 바람의 영향까지 감안했으며 다른 사람과 일대일 경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폰골프는 지오인터랙티브가 개발해 호평을 받았던 PDA용 3D 골프시뮬레이션 게임인 ‘지오골프’를 기반으로 개발된 무선인터넷 게임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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