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구청이 새롭게 오픈한 문화·관광 사이트는 5개 국어를 통해 외국인들을 위한 숙박·교통·쇼핑 등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중구청(청장 김동일)이 웹사이트(http://www.junggu.seoul.kr)에 관할지역인 명동·남대문시장·대형 쇼핑몰·덕수궁·남산 한옥마을 등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전문 문화·관광 코너를 개설했다.
이번에 중구청이 오픈한 문화·관광 정보 코너에서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등 모두 5개 언어로 관광·교통·숙박·쇼핑·명소·지역문화·행사 등에 대한 정보가 본격 제공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서울의 전통적인 관광명소들이 밀집해 있는 중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2002월드컵 등으로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관광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는 관광특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쇼핑몰 부분이나 주요 언어권별 관광객들의 특성에 맞도록 홈페이지 내용을 추가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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